추성고을 

1천년 맥을 이어온 우리민족 전통주 추성주

4대를 이어온 전통의 명주

추성고을은 4대에 걸쳐 양조장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양대수 명인은 아버지의 유언을 받아 '추성고을' 이라는 양조장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술을 빚었고, 추성주를 복원하면서 22번째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으로 지정 받았습니다.